TV 드라마

[포인트1분]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윤소희, 하석진 품에 안기다

입력 2016-07-23 2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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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소희가 하석진에게 안겼다.

23일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자체제작 드라마 '아이언레이디'로 포문을 열었다. 연인이 된 박력(하석진 분)과 제니 킴(유라 분)을 본 고알리(윤소희 분)는 한없이 기가 죽어 있었고, 그런 그녀를 짝사랑하는 마록희(이민혁 분)은 안타깝게 바라본다. 끝내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박력에 대한 알리의 감정에 응원을 보낸다.

록희의 응원을 듣고 다시 한번 힘을 내기로 한 알리는 사무실로 돌아가기 전 계단 벽에 매달려 턱걸이 근력 운동을 한다. 우연히 올라오던 중 그녀를 발견한 박력은 알리가 실수로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내가 받아줄게요"라며 안심시킨다.

격투기로 다져진 알리는 무리없이 올라갈 수 있었으나, 정체를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대로 떨어진다. 박력에게 살포시 안긴 알리는 연약한 척하며 정신을 잃는다. 그러나 이후 박력이 자신의 턱걸이를 목격했던 것이 밝혀지며 알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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