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오민석, 소이현 기억상실 알게돼 "내가 널 또.."

입력 2016-07-20 1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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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이현이 쓰러졌다.

20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가 쓰러져 유강우(오민석 분)가 병원으로 데려갔다.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이 살아있음에 "내가 지난 5년간 어떻게 살았는데..살아도 사는게 아니었어. 내가 숨은 쉬어도 사는게 아니었다고 지유야."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내 강지유를 품에 안으면서 "내 앞에 나타나줘서 살아있어줘서 너무 고마워"라 말했지만, 강지유는 속마음이 복잡한 듯 했다.

유강우는 강지유에게 이제 더이상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며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라며 감격해하는데, 강지유는 그만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유만호(송기윤 분)가 강지유를 찾았지만, 강지유는 없었고, 채서린(김윤서 분)은 강지유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니 두 사람은 어차피 안 된다며 "유강우는 이제 내 남자니까"라는 확신에 차 있었다.

한편 유강우가 강지유를 병원에 데려갔다가 오랜시간 코마상태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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