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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윤시윤, 이토록 다정한 나레이션 “오빤 너무 걱정 된다”

입력 2016-07-20 2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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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시윤이 나레이션에 도전했다.

20일(수)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신입 리얼 도전기 루키’에는 최근 예능과 드라마 출연으로 제대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시윤의 나레이션이 그려졌다. 겁 없는 20살의 도전, 종합격투기 선수에 도전하는 임소희 양은 링 위에서 그 누구보다 치열한 데뷔전을 치루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결코 작지 않았던 그녀의 데뷔전이 있기 한 달 전부터 임소희는 남자들도 감당하기 힘든 고강도의 훈련을 반복해왔다.

화면에는 링 위에서 상대 선수로부터 제압당한 상황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는 연습을 하고 있는 임소희 양의 연습장이 비쳐졌다. 윤시윤은 나레이션을 통해 “소희야 괜찮겠니? 오빤 너무 걱정 된다”며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임소희의 훈련을 염려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녀는 입식격투기를 했던 몸이었다. 윤시윤의 걱정과 다르게 끝까지 훈련을 버텨내는 강인함을 보였다. 임소희는 “마음은 엄청 잘하고 싶지만 몸이 잘 따라주지 않아요”라고 제작진에 털어놨지만, 동년배의 다른 여성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훈련을 척척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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