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1시간동안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얼마전에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지 않냐, 고속도로에서 정말 위험한 일들을 많이 본다”고 운을 떼면서 화물차 기사분과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박명수는 화물차 기사분께 “운전하면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순간이 있었냐”고 묻자, 그 청취자는 “고속 도로위에서 졸음운전은 기본이고 타이어 바람이 빠져서 가시는 분들이 많다”며 위험천만하고 아찔한 순간에 대해 대답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고속도로에서 위험한 일들이 많은데 대형차 운전하시는 분들 조심해달라”고 입을 열면서 “당연히 모두가 조심해야 한다. 남을 좀 배려해서 서로 안전을 위해 조심 좀 하자. 안전 점검도 정말 중요하다”며 요즘 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미담을 전하는 코너에서는 한 청취자로부터 “지난 번에 백수라고 했더니 쉴 때 관리하라고 센스 넘치는 선물을 주셨다. 덕분에 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 취직했다”는 문자를 받은 박명수는 “생각하고 선물 챙겨드린 거 맞다”고 자신의 미담제보를 인정하면서 “그 마음이 이어져셔 원하는 곳에 취업됐다니 다행이고 축하드린다. 선물은 그때 많이 드렸으니 이번엔 없다”며 센스있게 마무리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박명수의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