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음악의 신2'을 통해 탄생된 걸그룹 C.I.V.A로 활동했으며 또 다른 프로젝트 걸그룹 I.B.I로서 음원 발표를 준비 중인 윤채경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윤채경은 ‘프로듀스101’을 함께한 김소희, 김다니와 함께 테이프형 젤리 ‘후룻 바이 더 풋’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선보일 광고 영상에서 윤채경은 테이프형 젤리의 특징을 살린 ‘1미터의 도전 캠페인’을 진행했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광고는 7월 중 공개된다. 28일에는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팬들을 만나는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채경은 최근 ‘프로듀스101’에서 16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 이후 ‘음악의 신2’를 통해 C.I.V.A 멤버로서 DIVA의 ‘왜 불러’를 리메이크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월에는 에이프릴 채원과 함께 듀엣곡 ‘시계’를 발표, 짝사랑에 아파하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채경은 통통 튀고 건강한 소녀의 느낌과 차분하고 청순한 여성의 이미지 모두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어 많은 분야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윤채경은 래쉬가드, 젤리, 온라인 뷰티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전언. 한편, 윤채경은 한혜리, 이수현, 김소희, 이해인과 함께 I.B.I 프로젝트로 8월 중순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