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현재 강남분사무소가 사임했다.
24일 법무법인 현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7월 23일 자로 이진욱 강간 고소 사건 대리인에서 사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사실관계의 발견, 수사 대응 방법에 대한 이견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심각한 훼손’이 주된 원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측은 "저희는 지난 일주일 동안 의뢰인을 신뢰하고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는 새로 선임될 변호사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사임후에는 더 이상 이번 사건에 관여할 수 없고 변호사법, 변호사윤리정전에 따라 절대 비밀을 유지, 추가 입장 표명은 불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이진욱은 3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지난 13일 자정 무렵 이진욱이 술을 마신 뒤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진욱 측은 "성폭행 피의 사실은 없었다"라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