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W' 이종석, 가족 살해혐의..'사형' 구형 받아

입력 2016-07-20 2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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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종석이 사형을 구형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에서 강철(이종석 분)이 사형을 구형받았다.

사격선수 강철(이종석 분)이 가족들을 존속살해한 용의자로 나타났다. 뉴스에서는 강철의 살해 동기에 대해 궁금해했고, 기자들은 강철이 사격을 그만두고 컴퓨터공학과에 진학 한 후 가족들과 갈등을 벌여왔다는 것.

강철은 검사 앞에서 취조를 당하고 있었다. 강철은 자신의 짓이 아니라며 고개저었지만, 검사는 그런 강철의 말을 믿지 않으며 가족들을 다 쏘아서야 되겠냐며 인간말종은 영구제명을 시키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 말했다. 강철은 결국 감옥에 갇히게 됐다. 부모님의 화장을 하고 잘 모셨다는 말에 강철은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재판 당일 강철의 사형을 요청한다는 검사의 말에 방청석에서 들고 일어서며 박수를 쳤고, 강철은 반항하며 자리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

한편, 오연주(한효주 분)는 의사 가운을 입은 채로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교수의 전화에 두 눈을 크게 뜨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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