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은지,"박명수 너무 착해져" 언빌리버블

입력 2016-07-21 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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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은지SNS
출처:박은지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파워블로거로 활약중인 방송인 박은지가 출연해 박명수와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세계 코너에서는 파워블로거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박은지가 DJ 박명수를 폭로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박은지에 대해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요즘 방송을 하냐”며 다짜고짜 박명수만의 방식으로 그녀를 반겼다.

그러자 박은지는 “여기저기 일 많이 한다”고 입을 열면서 “근데 박명수씨 굉장히 친절해졌다”고 운을 떼 박명수를 민망하게 한 것.

이어 그녀는 “제가 3년 전에 한창 방송에서 만나다 보니 명절 때 잘 보내냐고 문자보낸 적이 있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문자 보내지말라고 답장을 하시더라”며 박명수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대해 DJ 박명수는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멋쩍어하면서 “이제 새사람 됐기 때문에.......그래도 문자 보내지마!”라면서 특유의 센스있는 입담으로 맞받아쳐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또한 이날 DJ 박명수가 "박은지씨는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다"고 말하자, 깜짝 놀란 박은지는 "어떻게 오빠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냐, 옛날에 대기실에 인사하러 가면 나가라고 하시던 분이다 많이 쫓겨나 봤다"고 덧붙이며 또 한번 박명수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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