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주LIKE소녀' 조선시대 빙의, 깨방정 '민속소녀' 大변신(종합)

입력 2016-07-21 2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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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각자의 역할에 심취한 우주소녀는 연기자에 버금가는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다.

21일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주 LIKE 소녀' 7회 방송이 공개됐다. MT를 마친 우주소녀(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다원·수빈·선의·여름·미기·루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민속 테마파크 알바에 나섰다. 구미호부터 꽃거지까지 다양한 역할에 따라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여름은 방울까지 흔들며 역술인에 완벽 빙의해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결혼을 약속한 커플을 발견한 여름은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훈수를 두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엑시는 "저는 새침한 아씨입니다"라며 평소의 걸크러시로 돋보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아리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일알바들과 만난 다영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거지 역할의 알바에게 "날 이렇게 대하면 옥에 처할 것이야"라는 멘트를 날렸다. 이후 사또를 만난 다영은 "신입 포졸입니다"라며 귀여운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의 여러가지 복장을 소화한 멤버들은 연신 즐거운 모습으로 우주소녀 노래를 부르며 돌아다녔다. 이들의 명랑한 모습에 관광객들은 시선을 뺏기며 웃음을 이어나갔다.

꽃거지 역할을 맡은 수빈은 다른 일일알바들과 함께 연기를 이어나갔다. 그녀는 훈남 사또를 향해 "오빠 라면 먹고 갈래?"라는 멘트를 넘지며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장착한 수빈은 지나가는 아이들을 불러 먼저 사진을 찍으며 활발하게 돌아다녔다.

이후 자연스럽게 구걸을 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그녀의 선배인 왕초거지는 그대로 구걸한 돈을 받으면 어떡하냐고 타박을 받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만난 꼬마에게는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언니 연예인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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