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딘딘, 잠시만요~방송 좀 쉬어 가실게요!(종합)

입력 2016-07-21 21:16: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딘딘이 우여곡절 첫 방송을 마쳤다.

21일(목) 네이버 V LIVE에는 래퍼 딘딘의 우여곡절 방송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한 번의 방폭 이후에 돌아온 딘딘은 오늘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냥 심심해서 하는 것도 있는데 디게 힘들다, 혼자하기”라고 힘겨움을 토로했다. 그도 그럴 만 한 것이 휴대전화로 방송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디선가 연락이 온 모양인지 첫 번째 방이 7분 만에 사라지는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

딘딘은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를 하며 “많은 분들이 가수로 알고 계시지만 저는 래퍼입니다”라고 털어놨다. 채팅창과 소통 하던 딘딘은 대화 중간중간 영어를 섞는 화법을 누군가 지적하자 “영어 왜케 잘하냐고? 저 캐나다에서 왔어요”라고 털어놨다. 딘딘이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가 ‘쇼미더머니’에 나왔냐고 묻자 그는 “2에 나왔고 이번 주 금요일 날 쇼미더머니가 ‘왓업쇼미’라고 하는 게 있는데 그게 방송으로 나와요”라며 시청독려에 나섰다.

방송이 계속 끊기자 시청자들은 원인이 딘딘이 휴대전화에 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 혹은 자체 알람때문인 것을 알고 채팅창을 통해 이를 알렸다. 딘딘은 시청자들의 가르침 속에 하나씩 배워나가며 “이제 알았어”라면서도 “진작말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자나 전화 알람 안 오게 껴야한다고 에어플레인 모드 해야 해? 진작 알려줘야지”라고 난데없이 원망을 쏟아냈다.

딘딘은 네이버 V 라이브에서 방송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 정작 오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네이버 V앱 관계자에 한 마디를 부탁하자 딘딘은 “제가 네이버 관계자분들에게 뭐라고 말할 입장이 아닙니다”라며 “해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야 하고 원래 첫 방송, 생방송이 그렇다”고 진솔하게 털어놨다. 하트의 개수가 늘어나자 딘딘은 “만개 눌렸어 대박!”이라며 기념으로 자신의 티저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딘딘은 컴퓨터 화면에 재생시킨 티저를 시청자들에 보여주기 위해 휴대전화를 조작하다 또다시 방폭을 맞이하며 두 번째 혼돈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내 방제를 바꾼 ‘아무것도 몰라용’ 방송이 시작해 이를 이어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