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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우주LIKE소녀' 똑소리 셰프 설아, 엑시에게 "손 씻었니?"

입력 2016-07-21 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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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설아의 특급 레시피로 육수가 완성됐다.

21일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주 LIKE 소녀' 일곱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설아의 주도로 육수를 끓이는 동안 폐교에서 어렵사리 식재료를 구한 여름·은서·보나가 김치, 고기, 버섯 등을 갖고 돌아와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설아는 육수용 멸치를 얼만큼 넣을지 모르는 나머지 당황했다. 엑시의 "무조건 많이 넣으면 돼"라고 훈수를 따라 소금과 멸치를 대거 투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믿음이 가지 않던 설아는 어디선가 특급 재료를 갖고 돌아왔다. 바로 라면스프를 들고 온 것.

그녀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행동에 다른 멤버들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숙소의 엄마 다영은 손수 손질을 끝내놓은 바지락을 가져와 육수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조금 맛을 본 소녀들은 "바지락이 진짜 신의 한수였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설아는 수제비를 뜨고 있는 엑시에게 "손 씻었어?"라고 물어 그녀를 당황케했다. 휴식시간 동안 리모컨을 만지며 쉬었던 엑시는 찔린 나머지 민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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