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능력자들’ 몽니, 졸지에 공포영화 단체관람…팝콘 패대기

입력 2016-07-21 2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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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밴드 몽니가 공포영화 단체관람에 나섰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는 밴드 내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이인경으로 인해 단체 공포 영화 관람에 나선 몽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멀티플렉스를 찾은 몽니 멤버들은 영화 시작전만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영화의 친구 팝콘까지 살뜰히 챙긴 멤버들은 나란히 네 석을 차지하고앉아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상영관의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자 몽니 멤버들은 “약간 배아파, 긴장했어”라며 속삭였다.

서서히 극에 몰입하기 시작하고 작은 음향효과에도 몽니 남성 멤버들은 흠칫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해 이인경은 세상 편한 모습으로 앉아 눈도 하나 깜빡않고 영화를 지켜보는 대범함을 보였다.

이에 김성주가 “인경씨는 잘 안 놀라네요?”라고 묻자 그녀는 “하도 많이 봐서 뭐가 나올 거 같아요”라고 예상이 가는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다른 멤버들은 놀라서 들고있던 팝콘을 쏟는 듯 웃지 못할 상황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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