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엄마가뭐길래' 안정환, 김장하며 이혜원에 '김치키스'

입력 2016-07-22 0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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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네 가족이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네 가족이 다 함께 모여 김장을 담갔다.

안정환네 집에서 홈메이드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이혜원은 절대 돕지 않겠다던 안정환에게 배춧소를 한 입 먹이며 김장김치 만들기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안정환은 투덜투덜거리면서 김장김치를 담갔고, 이혜원은 양념이 전혀 묻지 않은 안정환의 김치를 보더니 못마땅해하면서 제대로 하라 말했다. 그러나 안정환은 자기가 더 잘 한다며 난리였고, 이혜원이 팔뚝에 묻은 김치 양념을 닦아달라는데 안정환은 됐다며 얼른 하라 짜증을 냈다. 그러나 이내 이혜원의 팔뚝에 묻은 김치 양념을 입으로 쪽 빨아 먹어 신개념 김치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수육과 삼계탕까지 준비해놓고 있었고, 잘 만든 김장김치와 함께 고기를 싸 먹는 안정환은 정말 맛있다면서 과거 김치만 싸주던 할머니에게 왜 그렇게 투덜댔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과거로 돌아간다면 김치만 있어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말했고, 이혜원은 그런 안정환을 이해했다. 안정환은 곧 이탈리아에서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먹던 때를 떠올렸고, 이혜원이 고생을 많이 했다는 한 마디를 해 이혜원을 감동케 했다. 안정환은 그 때를 생각하면 부족했던 게 더 맛있었던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신혼초라 그랬던 것 아닐까 했다. 그리고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무심한 듯 김치 한 점을 건네며 이혜원에게 김치를 잘 먹었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조혜련네 집에서는 조혜련의 임신과 유산 문제로 집안이 한 바탕 태풍이 지나간 듯 고요해졌다. 우주는 웬일로 게임을 하지 않았고, 왜 게임을 하지 않냐는 누나 윤아의 질문에 게임에 질린 것 같다며 한숨을 푹푹 내쉬며 오늘따라 왠지 달라보이는 모습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우주는 엄마 조혜련이 아기를 갖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 전했고, 마음 졸였던 고백후 조혜련은 한숨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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