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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길건 "의리파 강남, 단번에 MV 특별출연 승낙"

입력 2016-07-21 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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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길건이 강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길건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홀에서 새 싱글 '#내아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강남, 트랜스픽스 해랑 등이 특별출연했다. 길건은 "강남이 정말 의리파다. 뭐하는 지도 모르고 와서 신나게 즐겨줬다. 극중 연하남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이번 노래 청취 포인트에 대해 길건은 "가이드를 사흘 간 녹음했다. 원래 보컬인데 이번 노래를 통해 래핑까지 시도했다. 행사 등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원했다"고 밝혔다.

신곡 '#내아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중독성 있는 비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8년 만에 돌아온 길건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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