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이래서 족장이 중요한 겁니다 뒤바뀐 천국과 지옥(종합)

입력 2016-07-22 2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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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2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 멤버들의 선택으로 지옥섬과 천국섬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허경환은 첫 선택에서 하늘 '天'를 선택한 가운데 배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유리가 선택한 땅 '地'로 바꾸며 생존의 운명이 뒤바뀌는 모습을 보였다. 땅 '地'가 지옥섬이라는 것을 안 허경환은 유리와 다시 한번 카드를 바꾸자는 제안을 했지만 유리는 "고맙다"며 허경환을 좌절케했다.

지옥섬의 최소한의 도구로 24시 생존기에 나선 김병만은 김영광과 허경환을 이끌며 "지옥섬이 아니라 천국으로 바꿔놓겠다"며 생존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병만족장의 열의에 함께 동참한 동생 김영광도 생존 투지를 끌어 올리며 세 남자의 지옥섬 생존기가 그려졌다.

지옥섬의 부족한 나무와는 달리 바닷속은 풍부한 자원으로 세 남자를 만족케했다. 지난 정글 생존기에 허당스런 모습을 보였던 허경환은 지옥섬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병만족장을 만족케했다.

허경환은 5초만에 불을 피우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김영광과 함께 바다 사냥에 나서며 지옥섬에서의 생존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세 남자는 지옥섬의 바닷속 풍부한 물고기와 오징어를 바로잡아 회로 먹는 저녁식사로 역대급 신선한 요리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바로 바로 잡아서 먹고 역대급 신선도를 보여주겠다"며 정글 생존기 끝판왕 다운 모습으로 지옥섬을 천국으로 바꿔가는 병만족장의 힘을 보여주었다. 한편 천국섬의 풍부한 자원과 도구를 활용한 생존기에 만족해 하던 멤버 홍석천, 윤박, 차은우, 유리는 족장이 없는 천국섬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천국섬과 지옥섬의 예상밖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다"며 천국섬에서의 생존이 쉽지 않음을 알리며 극한 생존기를 선보였다. 홍석천은 "족장이 없어서 힘든거다 간이 족장을 뽑자"며 천국섬 족장으로 새로운 생존기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투표로 윤박이 간이 족장으로 뽑힌 가운데 윤박의 지휘 아래 코코넛 크랩사냥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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