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스포]'삼시세끼' 남주혁, 유해진과 '설비파' 의리 과시

입력 2016-07-23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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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남주혁과 유해진이 ‘설비파’란 이름으로 똘똘 뭉칠 예정이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남주혁과 유해진이 함께 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드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유해진과 ‘설비파’에 들어간 남주혁이 그를 따라다니며 물건을 만드는 일을 도와주게 된다. 그 과정에서 유해진의 ‘아재 개그’를 마음에 들어 하던 남주혁이 유해진과 농담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남주혁이 우유 곽을 기울이고는 “우유를 누워서 마시면 아야”라고 농담을 건네자 아낌없는 웃음을 터뜨렸다.

게다가 손호준의 유혹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손호준은 “설비파 그만 두고 요리파로 들어와라”라고 종용했지만, 남주혁은 “영원한 설비파는 끝까지 설비파”라면서 유해진과의 남다른 의리를 드러낸다. 이어 남주혁은 영원한 설비파를 줄여서 “영설이라도 들어봤냐”고 덧붙여 유해진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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