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 '사기'로 다시 뭉친다

입력 2016-07-23 0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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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과 마동석이 다시 한 번 손 잡는다. 22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마동석 분)을 배신했던 양정도(서인국 분).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손 잡는다. 양정도(서인국 분)가 방필규(김홍파 분)에게 500억을 댓가로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방필규는 머뭇하다가 500억이라는 돈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바로 양정도에게 사과했는데, 양정도는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방필규를 내려다보며 "재미없다"며 500억을 하늘에 날려버렸다. 백성일(마동석 분)은 양정도에 대한 배신감에 분노해 양정도를 찾아 나섰다가, 절친 박덕배(오만석 분)가 자신에게 양정도가 접근하게끔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양정도는 1000억 세금 체납자 최철우(이호재 분)의 뒤를 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양정도를 만난 백성일은 주먹을 날렸고, 양정도는 다시 한 번 백성일과 손을 잡고 사기를 치기 시작했다. 마틴김으로 변신한 백성일과 그에 발맞춰 사기를 치고 있는 양정도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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