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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모르모트PD, 이 분을 브라질으로! 6개월 만에 댄스신동으로

입력 2016-07-23 2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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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모르모트PD가 삼바 신동으로 등극했다.

23일(토)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6개월 만에 돌아온 댄서 박지우와 그의 애제자 모르모트PD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몸치, 모르모트PD는 박지우의 복귀에 모처럼 다시 춤의 세계로 빠져드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번번이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해온 모르모트PD였기에 시청자들의 기대치는 높을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다 리우 올림픽을 맞아 열정의 나라 브라질의 삼바를 전수하겠다는 박지우의 이야기에 격한 댄스 동작을 모르모트PD가 어떻게 소화할 지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삼바의 리듬을 익히기 위한 기초 단계 도악인 리듬 바운스를 알려주는 박지우에 모르모트PD는 평소같지 않게 잘 따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느낌을 넣어서 여자 댄서들한테 끼를 부리듯이 추라는 말에 모르모트PD는 정체 불명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댄서들과 함께 배운 것을 응용하는 시간, 모르모트PD는 스스로 흥에 겨운 듯 리듬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자동으로 골반을 돌리는 모르모트PD의 모습에 박지우는 “난 가르쳐 준 적 없는데?”라며 6개월 간 큰 발전을 한 그의 모습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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