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여자의비밀' 오민석, 소이현 향한 위태로운 일편단심

입력 2016-07-23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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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오민석이 소이현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할 조짐이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을 되찾기 위해 채서린(김윤서 분)과 유만호(송기윤 분)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시장 개발 사업 건으로 발표회에 찾아온 채서린에게 유강우는 냉랭한 태도로 일관했다. 채서린은 유강우에게 강지유와의 관계에 대해 으름장을 놓아 분위기를 더욱 살벌하게 했다.

게다가 유강우는 유만호 앞에서 죽은 줄 알고 있던 전 연인(강지유)에 대해 언급했다가 “죽은 사람을 잊지 못하고 아직도 미련하게 저러고 서 있다”는 불호령과 함께 날아오는 물건세례를 맞으며 외로운 싸움의 서막을 열었다.

그런 유강우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사람은 유마음(손장우 분)일 예측이다. 예고편에서 가족들로부터 마음을 다친 유강우가 아들 유마음으로부터 위로를 받고는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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