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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약혼'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날짜만 남았다..'아들 만남'

입력 2016-07-22 1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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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이미 가족들에게 소개를 마쳤다. 미란다 커의 아들 플린도 만났다.

7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호주 헌터 밸리에서 미란다 커 가족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다르면 두 사람은 미란다 커 조부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호주를 방문했다. 에반 스피겔과의 약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전한 것. 특히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의 아버지와 잠시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약혼 사실을 알렸다.

특히 에반 스피겔은 대표적인 부촌인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구입, 미란다 커와의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이자 창업자다. 그는 1990년생으로 미란다 커보다 6세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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