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잘먹겠습니다' 정연, 이원일 방법대로 떡볶이 크게 한입

입력 2016-07-24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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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연과 이원일이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잘먹겠습니다'에서 정연과 이원일이 먹방을 선보였다.

정연이 대치동 치즈 떡볶이를 한 번에 4개씩 집어 먹었고,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 하루 세끼를 떡볶이로 먹을 때가 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떡볶이 맛집은 다녀봤는지 물으면서 HOT떡볶이 집이 유명하다 말했고, 문희준은 그곳에 가 봤다며 HOT 사진이 걸려있다 말했다.

패널들은 맛있는 떡볶이 집 정보를 공유했고, 김흥국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면서 정연이 먹는 모습을 얼마동안이나 보고 있어야 하는거냐며 분노했다. 정연이 맛있게 떡볶이를 먹고 있는 가운데, 마감 시간이 다 왔고, 결정 장애 손님들의 결정 시간이 다가왔다. 패널들은 어떻게 해야하냐며 내적갈등을 했고, 이원일은 결국 치즈떡볶이를 먹어야겠다면서 못 참겠다 말했다. 이원일은 메뉴를 똑같이 다 줘야 한다 말했고, 정진운은 앞에서 먹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다 불평하는데, 양세형은 "저희들은 못 먹는다"며 너스레 떨어 폭소케 했다.

이원일을 위한 대치동 치즈떡볶이가 등장했고, 홍윤화는 옆에서 "나도 들 걸 그랬어"라며 감탄했다. 이원일은 치즈를 늘어뜨리며 떡볶이 떡 네 개를 감싸 한 입에 넣었고, 이내 "오오!" 감탄했다. 이원일은 보통 떡을 하나만 씹었을 때 다른 쪽 이가 심심한데 여러개를 넣고 씹어주면 굴러다니며 씹는 맛이 있다며 달콤한 음료수와 짭잘한 떡볶이 치즈의 맛이 조화를 이룬다며 단짠을 한 입에 집어 넣었다.

김흥국은 "돌아버리겠다 이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정연은 다시 쉬었다가 이원일의 방법 그대로 떡볶이를 다시 먹기 시작했다. 이원일은 매운 떡볶이를 밥에 넣어 먹어주면 식감이 좋다며 또 크게 한 입 넣었고, 정연도 이원일을 따라 한입 크게 넣어 먹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원일은 세 수저만에 떡볶이를 끝냈고, 홍윤화는 "저도 세 수저면.."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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