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옥중화’ 진세연, 정은표와 감동의 재회

입력 2016-07-24 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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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세연과 정은표가 재회한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옥녀(진세연 분)가 죽은 줄로만 알고 술로 세월을 보내던 지천득(정은표 분)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옥녀가 세상에 나오던 순간부터 그녀의 성장을 지켜오던 지천득은 술에 찌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생업이었던 전옥서 일도 저버린 채 피폐한 생활을 하는 지천득의 모습에 유금(안여진 분)은 물론이고 이효성(임정하 분)도 이를 안타깝게 여겼다.

하지만 옥녀는 살아있었고 성지헌(최태준 분)의 도움으로 다시 한양 땅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 그러나 언제가지고 신분을 숨기고 살 수 없는 처지에 돌아가지말라는 지천득의 말에도 옥녀는 다시 해주감영으로 돌아갈 것으로 여겨졌다.

태원(고수 분)은 윤원형(정준호 분)과 서로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손을 잡기는 했으나 주변 사람을 잃은 눈치였다. 거침없는 그의 행보에 공재명(이희도 분)은 물론이고 주변에서 우려의 시선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 여기에 양아버지의 죽음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지기 시작한 성지헌이 다가서면서 태원이 수세에 몰릴 것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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