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나나, 첫 연기 도전 맞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16-07-24 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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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굿와이프’ 나나가 전도연과의 의리를 지켰다.

사진 : 플레디스
사진 : 플레디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극본 한상운) 6회에서는 김단(나나 분)이 자신과 함께 일하고 있는 변호사 김혜경(전도연 분)과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상일(김태우 분) 검사가 김단을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상일은 김단을 따로 불러 이태준(유지태 분)의 항소심 관련 자료를 찾아오라고 하며, 이태준을 잡아넣을 증거를 가져오면 김단과 관련된 예전 기록들을 전부 지워주겠다는 말을 던졌다.

이에 단은 태준을 찾아가 이를 전하며 “이태준 씨 감옥 가는 건 저도 찬성이에요. 근데 김혜경 변호사님은 좋은 분이에요. 배신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단이 혜경을 위하는 마음은 물론, 지금까지 혜경에게 보였던 ‘츤데레’ 모습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모습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뒤이어 태준의 양쪽 스파이 제안을 받은 단의 앞으로의 행보에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김단의 감정선 또한 짙어지며, 이를 눈빛 연기에서부터 세심하게 선보이고 있는 나나의 연기에 많은 이들이 국내 첫 연기 도전인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연신 놀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굿와이프’에서 보여줄 나나의 연기가 점점 더 기다려진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는 터.

나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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