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오민석에 간병인된 이유 밝혀

입력 2016-07-27 1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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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이현이 간병인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이 간병인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변일구(이영범 분)이 채서린(김윤서 분)에게 강지유(소이현 분)과 무슨 일이 있었던 아니냐면서 거짓말하는 채서린에게 "속이거나 숨기는 일이 있다면..이번이 마지막 기회에요"라며 똑바로 말하라했지만, 채서린은 간병인인 강지유때문에 속일 일이 뭐가 있겠냐 되물었다. 변일구는 이번 한 번만 더 믿어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채서린은 떨리는 마음을 주체 못해 술을 들이켰다.

유강우(오민석 분)는 강지유에게 아버지의 간병인으로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물었고, 강지유는 "우연이 아니에요.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었는데도 매일 악몽속에서 한 장면 또렷이 기억났어요. 한 남자의 문신, 그런데 그 남자를 시장에서 보게 됐고 그 남자가 운전하는 차가 채서린 실장의 차라는 것을 알았어요"라 말하자 유강우는 "오기사가 기억에 있다는 말입니까?"라며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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