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고(故) 로빈 윌리엄스 딸 젤다 윌리엄스가 아버지의 65세 생일을 맞아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젤다는 7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 생전 찍은 가족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젤다는 "오늘 같은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르겠다. 아빠에게 더 이상 선물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아빠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고 적었다.
이어 "올해는 아빠가 중요시 했던 세가지(구조견, 장애로 고통을 겪는 사람, 퇴역 군인들)를 한번에 도울 방법을 찾았다"며 한 기부 단체를 통해 기부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 젤다는 "아빠는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이 군인을 도우며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며 좋아할 것 같다. 아빠를 정말 사랑해요. 미친듯이 보고 싶어요"라고 끝맺었다.
한편 할리우드의 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14년 8월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