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출연 1주년 맞은 이동국 가족의 KBS 방문기(종합)

입력 2016-07-24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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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축구선수 이동국 가족이 슈퍼맨 촬영 1주년을 맞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 140화 '우아한 육아는 없다' 편에서는 슈퍼맨 촬영 1주년을 맞은 이동국 가족이 KBS를 찾아 기념떡을 돌리며 1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남매(설아·수아·시안)는 기상 체조로 아침을 시작했다. 먼저 일어난 설아·수아는 "백설공주처럼 대박이를 깨우겠다"며 자고 있던 대박이에게 뽀뽀를 했다. 곧이어 삼남매는 아빠와 함께 기상 체조를 하며 몸 풀기에 나섰다. 특히 설아는 남다른 유연성으로 고난이도의 동작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슈퍼맨 촬영 1주년을 맞은 이동국 가족은 KBS를 찾아 기념떡을 돌리기로 했다. 이동국은 아이들과 1년 전 일들을 회상하며 준비된 떡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준비를 했다. 곧이어 방송국을 찾은 이동국과 아이들은 직접 떡을 돌렸다. 특히, 대박이는 제작진에게 떡을 줬다가 다시 빼앗으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이동국과 아이들은 시청자 견학홀을 찾아 방송국 체험에 나섰다. 이곳은 시청자라면 누구나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는 물론 방송 체험도 하고 기념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 견학홀에 들어선 삼남매는 KBS에서 방영된 캐릭터 인형들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아이들은 태양의 후예 송중기 판넬 앞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이 아저씨(송중기)와 동욱 삼촌 중에 누가 더 멋있냐"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동욱 삼촌이 멋있다"라고 말하며 이동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TV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캐리 언니'와의 만남도 가졌다. 아이들은 '캐리 언니'와의 기념 촬영도 하고, 함께 인형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들은 뜻밖의 기회로 KBS 어린이 대표 프로그램 'TV 유치원'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아빠들의 육아 리얼리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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