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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언니쓰의 기쁨의 눈물, 꿈의 데뷔 무대에 오르기까지(종합)

입력 2016-07-23 0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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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언니쓰(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티파니·제시)가 꿈의 데뷔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걸그룹 언니쓰가 뮤직뱅크 데뷔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그렸다. 이날 멤버들은 드라이 리허설을 시작으로 대기실 연습, 인터넷 생방송, 뉴스 인터뷰에 참여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먼저 멤버들의 드라이 리허설 현장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조명, 음향 등을 맞춰보며 제작진과 동료 가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언니쓰를 응원하기 위해 뮤직뱅크를 찾은 박진영은 드라이 리허설 후에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그들의 무대를 챙겼다.

언니쓰의 데뷔를 축하하며 개그우먼 송은이는 이들의 대기실로 점심 도시락을 보냈다. 송은이는 언니쓰의 데뷔를 축하하는 손편지와 함께 따뜻한 도시락을 보내 멤버들을 감동하게 했다. 드라이 리허설을 마친 언니쓰 멤버들은 대기실 연습을 이어가며 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특히 이날 같이 데뷔 무대에 오르는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미나가 언니쓰를 방문해 싸인CD를 건네며 그들의 데뷔를 축하했다.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5시간 앞두고 멤버들은 인터넷 생방송 '밧데리 충전쇼'를 방송했다. 홍진경은 언니쓰 대표로 안무를 선보였고, 팬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니쓰 멤버들은 뉴스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날 민효린을 포함하여 진솔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고, 김숙은 생애 처음 도전하는 뉴스 인터뷰도 능숙하게 해냈다.

또한 언니쓰는 그들의 대기실을 찾은 태진아를 만나고 태연의 대기실을 찾아 꿀팁을 얻는 등 조언을 구했다. 평소 홍진경의 팬이라고 밝힌 태연은 이들에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듯 언니쓰의 데뷔 무대를 응원했다. 본격적인 생방송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새로 진행을 시작한 MC 강민혁과 솔빈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것을 시작으로 대기실 인터뷰를 마쳤다. 그리고 본격적인 무대에 올라 신곡 'Shut up'을 선보였다.

박진영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꿈의 데뷔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무대를 내려와 서로를 포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박진영 역시 멤버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전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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