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 차태현X홍경민, 가발은 꽁트, 무대는 '록스타'

입력 2016-07-23 18:42:26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홍경민·차태현이 화끈한 무대로 관객을 녹였다.

23일 KBS 2TV에서 '친구특집'으로 기획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가 공개됐다. 소향·JK김동욱이 펼친 첫 공연에 이어 '홍차 브라더스' 홍경민·차태현이 출격했다.

두 사람은 차태현이 주연한 영화 '복면달호'에 등장했던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열창했다. 파워풀한 음악을 준비하면서 가발까지 맞춰 착용하고 등장한 두 사람은 장엄한 코러스와 함께 노래를 시작했다.

'이차선 다리'를 예상했던 관객들은 공연 전에 잠시 아쉬운 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본격적인 '매일 매일 기다려' 무대가 시작되자 환호로 가득찼다. 락스피릿 가득한 보이스는 더운 여름보다 더욱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소름돋는 두 사람의 열창 이후 관객들은 커다란 환호성을 보냈다. 김태원과 김종서는 "차태현 씨는 정말 큰 기대 안했거든요. 저희는 다음 번에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