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린제이 로한이 백만장자 약혼남과 끝내 파혼했다.
7월 27일(한국시간) 미국 포스트식스는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끝내 파혼했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 측근은 이 매체에 "최근의 드라마틱한 일을 겪은 후 두 사람은 파혼하기로 합의했다"며 "린제이 로한의 아파트에서 이고르는 모두 짐을 뺀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린제이 로한은 자택 발코니에서 약혼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린제이 로한은 주변에 "이 남자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제발 살려주세요.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며 도움을 구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죄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파악, 그대로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린제이 로한은 SNS를 통해 "우리의 문제는 제발 우리 스스로 해결하게 해달라"며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린제이 로한은 약혼남 이고르가 바람폈다는 글과 함께 임신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의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는 러시아의 재벌 상속자로, 그녀보다 7세 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