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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故 마이클잭슨 주치의, 추가 폭로 "아동 집착 무시무시했다"

입력 2016-07-27 0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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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고(故)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가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애를 고백했다.

7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콘래드 머레이가 회고록을 통해 마이클 잭슨의 추악한 아동성애를 추가로 밝히며 그가 자신의 아들에게도 관심을 보였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콘래드 머레이는 "그는 아동 집착은 무시무시했다"며 "내 아들에게도 관심을 보여 아내가 즉시 잭슨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방에 붙어 있던 아이들 사진과 인형을 기억한다. 그는 사진과 인형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었다. 믿을수 없어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폭로된 변태 취향 사진에 대해서는 "그런 사진을 보지 못했다"고 딱 잘라 말했다.

콘래드 머레이는 마이클 잭슨 사망과 관련, 과실치사 혐의로 2년형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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