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수애 "결혼 고민? 압박 넘어섰다..41살에 하고 싶어"

입력 2016-07-27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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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2' 수애/사진=서보형 기자
영화 '국가대표2' 수애/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수애가 결혼계획을 언급했다.

배우 수애는 27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 뒷이야기와 함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수애는 “난 이젠 결혼에 대한 고민을 넘어섰다. 35살, 36살엔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었다. 부모님의 압박도 많았고 말이다. 그런데, 그 과정을 한번 겪고 난 지금은 조금 자유롭다”고 말했다.

이어 수애는 “막연히 생각하는, 결혼할 법한 나이가 있지만, 그때 가서 안 되더라도 우선은 즐기면서 좋은 상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고 싶다. 41살에 결혼하면 어떨까 생각 중인데, 원래는 31살이었다가 35살 그리고 41살까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수애는 이상형을 묻자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뻤으면 좋겠다. 화내는 건 멋있지 않아서 화내지 않는, 착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국가대표2’는 여자 아이스하키 팀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오달수),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채경(오연서), 필드하키 선수 출신 고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조미란(김슬기),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가연(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진지희)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뭉쳐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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