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사랑' 부상 회복 지진희 "코뼈 제자리 갖다 놨다"

입력 2016-07-27 14: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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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지진희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진희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끝사랑’ 촬영 중 액션장면을 소화하다가 코에 부상을 당했다. 이후 코뼈 교정수술을 받은 뒤 휴식을 취하다 지난 20일 오전부터 다시금 촬영장에 복귀했다. ‘끝사랑’은 지진희의 부상으로 인해 첫방송 날짜를 예정보다 일주일 미뤘다.

이날 지진희는 "크지 않은 사고가 있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코 뼈를 제 자리에 가져다 놨다. 의사 선생님께 코를 예쁘게 할 수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며 너스레를 떤 후 "정말 다행인 부분은 드라마 초반에 사고가 났던 점이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를 통해 제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낼 힐링 로맨스다. 3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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