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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간아이돌' 트와이스·갓세븐·비투비 2배속 댄스 공동 우승

입력 2016-07-28 0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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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갓세븐, 비투비가 한 자리에 모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주간아이돌 5주년 특집 제 2탄 - 패밀리 데이'를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갓세븐, 비투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 그룹은 1:27 코너를 통해 다양한 예능감을 뽐냈다. 1:27은 주간아이돌 최고의 명장면을 남긴 1인에게 나머지 27명이 도전하는 게임이었다.

첫 번째로 '비투비 은광이를 이겨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못 생긴 춤'으로 큰 웃음을 안긴 비투비 은광의 춤에 각 팀의 대표 한 명씩 도전하는 코너였다. 트와이스 정연, 여자친구 유주, 갓세븐 유겸, 비투비 창섭이 출전한 가운데 '못 생긴 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못 생긴 춤'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여자친구 유주의 활약이 돋보였다.

두 번째 대결은 '트와이스 다현이를 이겨라' 코너였다. 이는 각 팀의 대표가 MC 김희철에게 애교를 선보여 그의 심장 박동수가 가장 높게 기록된 팀이 승리하는 것. 여자친구 은하 120, 트와이스 모모 136, 갓세븐 마크 115, 비투비 민혁 134를 기록한 가운데 트와이스 모모가 사랑스러운 애교와 일본어로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여자친구를 이겨라'코너가 진행됐다. 각 팀은 각자의 노래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해 여자친구의 '2배속 댄스'를 뛰어넘는 팀이 승리하는 대결이었다. 먼저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시범 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각 팀의 도전이 이어졌다.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트와이스는 안정된 모습으로 2배속 댄스를 완벽 소화했다. 갓세븐 역시 멋진 모습으로 칼군무를 선보였고, 비투비는 초반부터 빠른 속도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2배속 댄스 대결은 모든 팀이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공동 우승으로 결정됐다.

한편, 대한민국 모든 아이돌들의 예능 입문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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