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사기동대' 마동석, 결국 서인국 감옥으로 보냈다(종합)

입력 2016-07-24 0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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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서인국과의 사기를 시인했다.

23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마동석 분)이 양정도(서인국 분)과의 사기행각을 시인했다.

드디어 백성일(마동석 분)이 양정도(서인국 분)를 만났다. 백성일은 양정도를 만나자마자 주먹을 날렸고, 양정도는 몇 대를 맞더니 백성일에게 달려들었다. 놀이터 위에서 개싸움을 시작한 두 사람은 곧 지칠대로 지쳐버렸고, 결국 양정도는 백성일의 가슴을 물며 싸움을 만료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구경하는 사람들의 신고로 경찰서에 잡혀 들어갔고, 양정도의 사과에 백성일은 믿지 못한다며 입씨름을 시작했다. 어느새 지쳐버린 양정도는 배고프지 않냐며 뭐라도 시켜먹자 했고, 두 사람은 짜장면을 나눠먹으며 어느새 모포까지 함께 덮으며 자리에 누웠다.

양정도는 최철우(이호재 분)의 아들을 공사칠 계획이라 말하는데, 백성일은 세금징수국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며 꼭 지켜야 한다면서 최철우를 털자 제안했다. 백성일은 1~2주 안에 끝내야 한다 했고, 양정도는 "빡세야 재밌으니까"라며 백성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양정도는 본격적으로 사기 계획을 세웠다. 두 사람은 일단 수트를 사러 갔다. 백성일은 마틴 김으로 변신했고, 최철우의 아들에게 리베이트를 요구했다. 그때 최철우 아들이 과거 마약 사건으로 다시 한 번 경찰에 붙들려갔고, 백성일이 나타나 이사진이 힘을 쓰면 잘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천억이 너무 부담스럽냐면서 이번 계약에서 장난을 좀 쳐 놓으라 제안했다. 양정도는 이만하면 넘어올 거라 했고, 말 그대로 최철우의 아들은 껌뻑 넘어와버렸다.

그 사이 양정도는 진짜 마틴김에 접근해 마킹을 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서류를 오가며 사기 정점에 도달하고 있었다. 백성일은 돈을 받고 양정도에게 전화해 마무리를 하라 했고, 그 사이 천갑수(안내상 분)가 불러 시장 방으로 향했다. 천갑수는 "재밌었냐?"면서 최철우의 아들을 만나보니 어떻더냐며 사실 최철우에게는 아들이 없었다며 이미 짜여진 판이었다 말했다. 그때 양정도는 경찰들에게 쫓기며 잡히고 말았다. 천갑수는 백성일에게 '시스템을 공격하는 바이러스가 되겠냐, 시스템을 지키겠냐' 물으며 증언하고 살라 했다. 백성일은 그대로 양정도가 있는 경찰서로 향했고, 양정도는 자신을 경찰에 넘겼다고 생각한 백성일을 물고 늘어졌다.

백성일은 천갑수에게 법정에 증언을 서고 하라는대로 하겠다며 세금징수국만은 살려달라 부탁했다. 그리고 백성일과 양정도는 법정에서 만나게 됐고, 백성일은 양정도와 사기를 치게 되었음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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