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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연복·샘킴, 압도적 스코어로 프랑스에 '승리'(종합)

입력 2016-07-28 0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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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쿡가대표' 이연복과 샘킴이 프랑스에 승리했다.

27일 ‘JTBC’에서 방송된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세계최고 셰프들의 요리 전쟁 월드 챔피언십이 그려진 가운데 일본 2팀과 미국, 한국 2팀과 프랑스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대결은 일본 2팀과 미국이 장식했다. 일본 2팀 이마이는 믹서기 작동에 어려움을 겪고 모토카와는 기름 온도를 맞추지 못해 우영을 태우는 실수를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모습으로 요리를 이어갔다. 일본 팀은 창의적인 플레이팅으로 눈길을 끌었고 바게트, 블랙올리브, 견과류로 만든 빵가루와 오징어 먹물 연근볼, 효소간장을 이용한 성계 소스를 곁들인 버섯요리를 만들어 냈다.

미국 팀은 소스에 거품이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콜리플라워를 이용한 퓌레와 거품 소스, 캐비아, 성게 보타르가를 곁들인 굴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들었고 결과는 5:0으로 미국이 승리했다.

이어 이연복과 샘킴과 프랑스 피에르상과 줄리아의 대결이 그려졌다. 한국 2팀의 비장의 무기는 게살, 프랑스의 비장의 무기는 감자인 가운데 두 팀 모두 열정적으로 요리를 이어갔다.

한국 2팀은 중국과 이탈리 음식을 조합한 퓨전 요리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샘킴은 뛰어다니며 분주하게 움직였고 이연복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중국식 채소 볶음과 게살 튀김을 곁들인 퓨전 이탈리아 가지요리를 완성했다.

프랑스 팀은 사프란, 감자와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대구살, 삶은 감자를 곁들인 고등어 요리, 감자칩을 곁들인 가리비 요리를 선보였다. 총 15접시를 완성하며 1인당 3접시를 전했다. 결과는 한국 팀이 5:0으로 프랑스 팀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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