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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런닝맨' 하하, 홍진경 남다른 엄지 손가락 길이에 "개불 아냐?"

입력 2016-07-24 18: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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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홍진경의 남다른 엄지 손가락 길이가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 - 런닝맨'에서는 서장훈·홍진경·이기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주 전 본방 사수 예고 미션에서 1등을 차지했던 이광수를 위한 '광해(광수의 해코지)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팀(유재석·지석진·하하·김종국·개리·송지효)과 광해팀(이광수·서장훈·홍진경·이기우)의 '엄지 레슬링' 게임으로 미션이 시작됐다. 이는 양팀 대표가 출전해 올킬 방식으로 1:1 엄지 레슬링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프로 레슬링처럼 심판의 3초 카운트로 승패를 결정하는 게임이었다. 먼저 홍진경과 송지효의 대결이 펼쳐졌고, 송지효는 홍진경의 엄지손가락 길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개불 아니냐"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여자 손가락을 보고 개불이라고 하는 게 어딨냐"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와의 대결에서 홍진경은 긴 손가락을 이용해 거뜬하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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