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를 촬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스 웨던 감독은 7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참석 중 진행된 IGN과의 인터뷰를 통해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를 찍는다면 마블 영화를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블랙 위도우는 흥미롭고 현실적인 캐릭터다. 토르나 슈퍼맨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리얼하고 묘사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블랙 위도우는 사람이고,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담을 수 있다. 게다가 난 스파이 스릴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조스 웨던은 "스칼렛 요한슨을 정말 좋아한다. 그녀는 충분히 매력적인 여성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블랙 위도우는 놀라운 캐릭터"라며 "독립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