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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당신은선물’ 진예솔, 본색 드러냈다 “염치 좀 챙겨라”

입력 2016-07-25 1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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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본색을 드러냈다.

25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31회에는 샘플실에 현수(허이재 분)을 가둔 일이 드러나자 아예 가면을 벗어내던지는 세라(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가 CCTV로 자신이 행동을 알아차린 것을 눈치챈 세라는 자신을 불러낸 그녀에 “먼저 부탁 하나하자, 사람들한테는 함구해줬으면 좋겠어”라며 “어디까지나 너와 나 우리 둘 문제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들어준걸로 생각할게 어쨌든 고맙다”는 말에 현수는 “네가 그런 일 했을 때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왜 그랬어”라고 따졌다.

왜 그랬냐는 물음에 세라는 “심플해 나, 너 싫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이에 현수가 울 것 같은 표정을 짓자 세라는 “현수야 제발 그 상처받았단 표정 좀 하지말아 줄래? 짜증나니까”라며 “화나? 기막혀? 내 마음도 그랬어 그래서 그런거야”라고 되려 큰소리를 쳤다.

내가 뭘 어쨌냐는 현수의 모습에 세라는 “정말 뻔뻔하다, 네가 실력으로 품평회 통과했다고 생각해? 낙하산 주제에? 도진씨 아니었음 어림없었어”라며 도진(차도진 분)을 언급했다. 세라는 현수에 거듭 회사에서 나갈 것을 종용하며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할게, 염치 좀 챙겨라 공현수”라고 말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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