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바벨250’ 천린이 병원에 입원을 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는 천린과 니꼴라가 멸치 몰이 노동을 하고 천린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니꼴라와 천린은 멸치 몰이 노동을 했다. 두 사람은 사장님의 제안으로 살아있는 꼴뚜기를 시식하기도 했다.
멸치몰이를 하던 두 사람은 고된 노동으로 힘겨움을 토로했고 추위와 싸워야 했다. 특히 천린은 계속해서 추위를 시도했고 천린의 옷으로 물이 들어가 천린은 바닷물을 옷에 품고 일을 해야만 했다. 천린은 옷에 물을 빼낸 뒤 계속해서 노동을 함께 했다.
천린은 “너무 추웠어요” 라며 “이미 물에 들어갔잖아요. 저혼자 나갈 수는 없잖아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니꼴라는 그런 천린을 걱정해 주며 자신의 바지를 건네줬다.
천린은 “계속해서 춥냐고 물어봐주고 니꼴라가 정말 이해심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전했고 두 사람은 랭귀지 박스를 통해 10분간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함께 해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니꼴라가 천린에게 “혼자가 아니다”라고 격려하자 천린은 감동의 눈물을 쏟기도 했다. 천린은 바닷가에서 추위와 싸우고 돌아와 바벨에서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했다. 이에 다음 날 아침 천린은 두통과 복통을 호소했고 심한 탈수 증상에 저혈압 증상까지 보여 결국 입원치료를 받게 됐다.
병원으로 향하는 천린을 걱정한 니꼴라는 병원에 함께 가줄 것을 제안했지만 천린은 혼자 가겠다고 거절했다. 이에 니꼴라는 병원을 찾아 가겠다고 했고 천린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다.
니꼴라의 방문에 천린의 표정 또한 환해졌다. 천린은 “빨리 돌아가서 애들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고 “고맙다”며 니꼴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니꼴라는 “고맙다고 하지마. 당연한 거야”라고 전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으로 언어 장벽을 허물며 소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