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춥지 않은 겨울 날씨에 우려를 표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이번 겨울에) 영하 17-18도로 내려갈 일이 있을까”라며 “이 정도 날씨면 1월 달에도 안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겨울 장사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추워야 (경제가) 돌아가는데 너무 안 추운 것도 문제다”라며 “개인적으로 추워야 스케이트장 얼음도 얼고 전기세도 덜 드는데 안 추우면 피차 피곤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는 생각이다”라며 “털부츠도 많이 안 팔릴 텐데. 아쉬움이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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