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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예련♥주상욱도 “난 끝났다”·“작품 하고 싶어도 못해” 업계 불황 고민(‘4인용식탁’)

입력 2024-12-31 1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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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주상욱/사진=헤럴드POP DB
차예련, 주상욱/사진=헤럴드POP DB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업계 불황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노희경 집에 초대된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와 스타강사 김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팬데믹 시기 위기에 대한 이야기 중 온라인에서 해법을 찾았다는 김미경에게 주상욱은 “선생님, 그럼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주상욱의 고민은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관한 것.

주상욱은 “내년에 2025년이고 앞으로 향후 5년 정도 계획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었고, 차예련은 “사실 오빠도 결혼하고 저도 아기 낳고, 저도 인생이 바뀌듯 남편도 바뀌었다. 남편도 내일 모레 50이 된다”고 활동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주상욱은 “난 (멜로 주인공은) 이미 끝났다. 끝난 지 오래됐다”고 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이미 끝났다니”라며 “그런 게 어디있어. 그럼 유부남 배우들은 아무도 연기를 못하나”라고 위로했다.

차예련은 이어 김미경에게 “약간 침체기의 2년 정도를 살고 있는데 어떤 마인드로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며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게 된 것이다. 저희는 열심히 하고 싶지만 일이 없다. 정말 작품 수가 너무 줄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줄었다”고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주상욱은 김미경의 말을 인용해 “일은 사라진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옮겨간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며 “옮겨간 애를 찾아라. 빨리 찾자고”라며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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