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 C.I.V.A 솔직 고백 "I,O,I 미련 NO, C.I.V.A가 최고" (종합)

입력 2016-07-25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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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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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에서는 C.I.V.A 멤버 소희, 채경이 자신의 롤모델을 고백하는 등 I.O.I에 대한 얘기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C.I.V.A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원래 팬이었는데 실물로 보니 설렜던 가수들이 있냐”며 신선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멤버 채경은 “원더걸스 선배님들 대기실에서 봤는데 너무 예쁘시더라. 특히 선미 선배님 정말 인형 보는 것 같더라”며 원더걸스를 꼽았고, 이어 소희는 “비스트 선배님을 봤을 때 정신을 못 차렸다”면서 비스트의 팬이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무살이 되자마자 부산에서 혼자 서울로 상경했다는 멤버 소희는 “아버지가 처음엔 반대했는데 나중엔 용돈 지원을 많이 해줬다”면서 “그래도 용돈 받는 것이 죄송해서 웨동홀에서 신부님 드레스 잡아주는 도우미 아르바이트도 해봤다”며 남다른 연습생 시절의 힘들었던 시간들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날 DJ 박지윤은 “I.O.I에 멤버가 됐다면 지금의 C.I.V.A가 없었을 텐데 그래도 I.O.I에 대한 미련이 남았냐”며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지자, 소희와 채경은 “다시 시간이 돌아간다고 해도 C.I.V.A.로 활동하고 싶다.”면서 그때는 실력이 부족해서 많이 실수했을 것 같다“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C.I.V.A.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은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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