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린X이민지 '게임회사 여직원들' 첫방, 폭풍공감 오피스 웹드

입력 2016-07-25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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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린제작사
사진=기린제작사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베일을 벗었다.

7월 2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오피스 하드캐리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1~6회가 공개됐다. 8월 1일 오전 10시에 7~11회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 준비만 7년째, 자식 같은 게임들이 무수히 엎어져도 굴하지 않고 언젠가는 빛을 보리란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식빵소프트’ 여직원들의 유쾌한 일상과 로맨스를 그린 오피스 시트콤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현재 다음에서 연재 중인 마시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식 포스터에는 여직원들의 톡톡 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웹툰이 원작인 만큼 만화 프레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배경이 눈길을 끈다. 여기 마시멜 역 이민지, 아름 역 아이린, 여기혜 역 이지연까지 개성만점 주인공들이 각각 본인의 캐릭터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월화수목금금금! 이건 무슨 버그일까요?’, ‘칼퇴? 그거 먹는 건가요?’ 등의 카피에선 모든 직장인들의 웃픈 애환과 폭풍 공감 스토리를 예상하게 한다.

앞서 공개된 배우 인사말 영상은 레드벨벳 멤버이자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 아이린, tvN '응답하라 1988' 출신 신예 이민지가 각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린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엽기사진도 찍고 화기애애하게 찍었다"고 분위기와 우정을 과시하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웹드라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 아이린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민지는 "게임 개발을 하시는 분들의 고충과 귀여운 이야기를 잘 담았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 잘 부탁 드린다. 조회수를 많이, 홍보도 많이 해달라"고 센스 있게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성만점 여직원들의 좌충우돌 코믹 일상을 통해 오피스 시트콤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 웹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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