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존박-김준현 서로 상반된 음식 취향 "내가 폭탄을 들고 다녔네"

입력 2016-07-25 2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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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존박과 김준현이 출연한 가운데 음식에 대한 서로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

김준현은 "예전에 김풍씨가 군만두에 마요네즈와 후추를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다 맛있더라 가방속에 이런 소스를 들고 다니다가 음식점에 가서 꺼내도 이상한게 아닌 문화 였으면 좋겠다"며 자신만의 음식이야기를 꺼냈다.

존박은 "김준현씨가 말한 여러가지 소스를 들고 다니는걸 불법으로 했으면 좋겠다"며 반박을 하자 김준현은 당황해 하며 "내가 폭탄을 들고 다녔네"며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 냉면에 뭔가를 넣는것도 싫다"며 자신만의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연복도 존박의 의견에 긍정의 의사를 내비치며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는게 맞다"며 서로의 음식 이야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날 방송에는 먹방의 신 다운 음식 사랑을 내비치며 셰프들을 놀라게했다. 최현석 셰프는 "드라마 대사 중에 '내 위는 우주다'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데 김준현씨에게 맞는 말이다"며 김준현의 음식 사랑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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