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정우가 영화 '터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29일 네이버 'V앱' 영화 채널을 통해 배우 하정우 인터뷰 라이브 '하정우 배우를 만나다'가 생중계됐다.
재난 영화 '터널'의 후반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스튜디오에 먼저 준비하고 있던 하정우는 벽에 바짝 붙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진행자를 맞이하며 진지한 말투로 "본래 문 뒤에 있는데 이 문은 유리문이어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터널'은 재난을 다룬 만큼 현장 상황을 실감하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하정우는 터널을 진입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외형은 강원도 터널에서 촬영했고, 실제 패턴화를 위해서 재공사를 거친 후 내부장면 촬영했다고 전했다. 차 내부 장면은 세트를 통했음을 덧붙였다.
또한 같이 연기하는 배우가 있을 때는 변주를 통해 함께 리액션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혼자서 모든 반응을 맡아야 하는 부분이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