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정우의 독창적인 손가락 하트가 이어졌다.
지난 29일 네이버 'V라이브' 영화 채널을 통해 '하정우 배우를 만나다'가 생방송됐다. 이번 라이브 인터뷰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하트 6만개 돌파에 맞추어 각종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그는 하트 6만 개 달성 소식을 듣고 손가락 하트 요청을 듣자마자 "자 실컷 보십시오. 쌍으로 보십시오"라며 각종 포즈를 취했다. 이어서 "흔들어 드릴까요? 높은 하트, 숨겨진 하트"라고 말하며 탁자 밑에 손가락을 숨기며 독창적인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이후 하트 7만 개가 돌파하며 새로운 손가락 하트를 요청받자, 소파에 놓여진 쿠션 뒤로 손을 숨기며 숨겨진 하트 2탄을 선보였다. 덤덤한 표정으로 농담을 이어가는 하정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팬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후 '샤샤샤' 애교까지 보여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그거까지는 힘들어요. 오늘 손가락 하트를 너무 많이해서 충분히 민망합니다. 기회가 되면 샤샤샤든 차차차든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끝까지 유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