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노우진이 2층 다이빙을 시도했다.
26일 네이버 'V앱' 을 통해 김병만과 개그맨 동료들이 게릴라 방송을 시작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반응에 따라 수중 닭싸움을 한 후 다음 미션을 위해 구상을 펼친 출연진은 김병만에게 입수 후 텐트 안으로 들어간 후 나왔다가 테이블 위의 커피를 들고 마시라는 미션을 할당했다. 물 속에 설치된 텐트에서 미션을 수행한 김병만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에 이어 노우진의 텐트 촬영이 시작됐다. 텐트 안에서 뒤척이는 연기까지 펼친 그는 의자에 안착한 후 커피를 마시려던 찰나 물 밖으로 뛰쳐나왔다. 노우진은 사실 수영도 잘 하지도 못할 뿐더러 물을 무서워했기 때문. 김병만은 "사실 이거 대단한 거에요. 수영도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노우진은 또다시 텐트 미션에도 실패한 나머지 다이빙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한편, 김병만은 스카이 다이빙으로 라이브 방송을 꾸리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