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정재가 차기작 ‘신과 함께’에서 염라대왕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26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라이브톡에서 차기작 계획을 묻자 “조금 있으면 영화 '신과 함께' 촬영에 들어간다”며 염라대왕 역을 맡은 것을 두고 “나도 참, 출연 제안을 받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참 웃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재는 “분장 테스트도 몇번을 거쳐서 아웃룩이 완성됐다. 굉장히 나로서도 처음 해보는 모습이다. 염라대왕 캐릭터가 큰 역할은 아니고, 조금 나오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8월엔 '대립군'이란 영화에서 여진구와 함께 촬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