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뷰마' 박소담, 장혁에게 철저히 '외면'당하다

입력 2016-07-26 2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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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혁이 자신과 대화를 시도하려는 박소담을 여지없이 외면했다.

26일 KBS 2TV를 통해 월화 의학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12회에서는 김민재(박세영 분)가 이영오(장혁 분)에게 다시 한번 관계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그녀는 전두엽 장애가 고쳐지지 않았음을 안 후 차갑게 식은 영오를 보며 "고통은 고통으로 받아들여. 진짜 보통 사람은 그런 거일지도 몰라"라고 조언했다. 앞서 연인 관계에 머무르면서 믿었던 영오가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충격을 '아픔'으로 표현했다.

한편, 이건명(허준호 분)은 자신의 옛 동료(손종학 분)가 제안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특허권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며 날을 세운다.

계진성(박소담 분)은 자신을 계속해서 피하는 영오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녀는 자신을 모른척하는 영오를 향해 "내가 이영오 선생님한테 바랬던 건, 내가 해주고 싶었던 건, 같이 함께하는 시간이에요. 그걸로 부족해요?"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영오는 여전히 그녀의 존재를 깨닫지 못한 듯 행동하며 그대로 밖으로 향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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