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님과함께' 김숙, 윤정수 생일 이벤트에 '감격'

입력 2016-07-27 07:00: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님과함께2’ 김숙이 윤정수의 생일 이벤트에 감동했다.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가 김숙의 생일이벤트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와 함께 농촌 마을에 들린 김숙은 자릿값 3000원을 내고 민화투 판에 들어갔다. 김숙은 첫판에서는 끗발을 세우며 돈을 땄다. 그러나 두 번째 판 부터는 김숙이 돈을 잃기 시작했다. 김숙이 돈을 잃는 사이 윤정수는 밥을 얻어 먹는 대가로 설거지를 했다.

김숙은 결국 200원 남기고 판을 정리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가자 오빠 여긴 타짜 동네야”라고 언급했다. 윤정수는 동네 이장에게 “도와드릴 일이 있는 지”를 물었고 이장은 두 사람에게 풀 뽑기를 요청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경운기를 타고 풀을 뽑으러 나섰다. 경운기에서 두 사람은 넘어지지 않게 서로의 손목을 잡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이장님은 두 사람에게 마굿간의 일 또한 요청했다. 결국 두 사람은 말똥을 치우기 시작했고 지친 김숙은 윤정수에게 “나 이제 어디 놀러가잖 이야기 안할게”라며 “선물도 필요없어”라고 소리쳤다. 두 사람은 마굿간에서의 일을 마무리 하고 텐트 칠 장소를 찾아 이동했다.

윤정수는 “브루나이 여왕님처럼 해줄게”라며 캠핑을 시작했다. 텐트를 치고 수박을 함께 먹은 두 사람은 수박씨 얼굴이 묻히기 게임을 했다. 김숙은 얼굴에 수박씨를 묻혔고 윤정수는 “아까 마굿간 파리 들 같다”며 놀렸다.

김숙은 음악이 듣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윤정수는 “음악이 듣고 싶냐?”며 빨간 가방을 들고 왔다. 듣고 싶은 노래를 골라보라며 휴대용 턴테이블을 김숙에게 건넸다. 김숙은 “이런 곳이 하와이지”라며 분위기를 즐겼고 이승철과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 등에 맞춰 춤을 함께 췄다.

이어 윤정수는 김숙에게 커플잠옷을 선물하고 생일케이크에 촛불을 꼽은 채 김숙에게 생일 이벤트를 해줬다. 또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윤정수는 몇 달 동안 아껴가며 모아온 각종 쿠폰 총말라를 김숙에게 선물했다. 또한 “모든 쿠폰을 집대성한거야”라며 줄줄이 쿠폰을 선물했다. 김숙은 “1년 내 시켜먹어도 되겠는데”라며 감격했다.

김숙은 “오빠가 쿠폰을 준거는 다 내 준거다 마찬가지잖아”라며 “나한테 넘어온 것 같아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윤정수는 “그래 좋은 동생이니까”라며 다음 번 자신의 생일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